강채원
강채원 ·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꾸는 30대
2022/03/02
저도 2년전 중단했던 우울증 약을 다시 복용한지 3개월이 되어가네요 
우울증이라는게 참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만큼 자신을 괴롭게 하지만 
우리 그저 마음에 심한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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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30대 후반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잊고 지내던 '나' 라는 사람을 찾기위해 무엇이든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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