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떤말을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자존감이 결실된다고 봅니다. '넌 할 수 없어','넌 안돼' 라는 등의 말을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들어왔다면 자존감을 올릴수 있는 환경일까요?  자식의 자존감의 8할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악담은 인간바께 하지않습니다. 부모의 말, 행동 유년기에 너무 중요하며 부모의 역할이 어떤건지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자존감은 하나의 울타리입니다. 울타리가 작으면 작을수록 그 울타리에 적응되어 벗어날 수 있음에도 포기를합니다. '어차피 난 안돼닌깐..'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말이죠. 그 울타리를 깨부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끔 도움을 줘야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겐 칭찬으로 혼쭐내줘야합니다. 자존감이 높았어도 사람은 한번쯤씩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일땐 어떤 말을들어도 가시섞이게 들려오는게 태반입니다. '니가 나에대해서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