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시인들은 도시는 인간의 욕망이 폭발하는 잔혹하고 인간성이 결여된 냉혹한 약육강식의 야생 같은 곳이라 생각 하며 항상 저 푸른 초원에서의 서로 위해주고 이웃이라면 촌락의 이웃 집에 방문 하면 진수성찬은 아니더라도 밥 한 그릇 정도는 스스럼없이 얻어먹을수 있으며 이웃의 약점을 보듬어 주고 공동의 정신을 공유하는 정이 넘치는 고향 즉 촌락 공동체를 그리워 하며 살지만 우리는도시로 집중해 모여든다.
이유는 인간의 본능DNA가 도시로 모여 각자의 욕망을 폭발 시켜 개인에게 발전의 기회를 주며 주먹을뻗을 수는 있으나 남을 치면 안된다는 서로간의 정제된 룰 로 각 개인간의 일상 생활을 존중해 주기 때문이다.
각양각색의 인간들이 모여 발전 하는곳이 도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