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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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듯 살아가는 삶을 추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커피에 빠져있을랍니다.
날이 좋아서, 볕이 따수워서, 바람은 시원해서.
월차 내는 날은 평일여유쟁이 찬스, 오늘은 아차산이다.
올해 벚꽃은 유난히 짧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보내주겠어.
봉골레파스타, 로제닭갈비, 그리고 간장새우장덮밥
도심 한가운데, 도서관인 듯 카페인 듯 그 중간 어딘가
토요일이니까 늦잠, 삼겹살, 그리고 한밤의 달리기
일주일 이 앙물고 버텼더니 주말은 오긴 온다
나에게 맞는 일을 구해가는 과정엔 어려움이 가득해서
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