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차별이 있지만 그중 인종차별은 벌써 수백년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있네요. 미디어의 발달로 지금은 그래도 여러가지일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있지만, 아직도 너무 많은 폭력과 차별이 존재합니다. 이전에도 과연 이 인종차별이란 문제가 사라질날이 있을까 생각될정도였는데... 참담한 코로나 사태까지... 그럼에도 인식하며 고쳐나가야 할 문제같습니다. 예전에 베트남친구가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글로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일들을 옆에서 듣곤했어요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은 그리많지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관심이란 이름으로, 같은 동양인인데도 나라에 따라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구요... 저도 생활속에 무의식중에 쓰는 단어들부터 하나하나 조금더 생각하며  써야겠다 생각이들어요. 그래도 모르고 있을때보단 알고 고쳐다가는 사람들이 있을때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