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죠
안녕하세요
답글: 게스와 나이키 그리고 프로스펙스
답글: 여러분 "스텔싱"에 대해 아시나요?
답글: 여러분 "스텔싱"에 대해 아시나요?
글쎄요.. 법안이 마련되기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법이 생기더라도 손해배상(병원비, 검사비)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성관계 도중 콘돔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찢어지거나 터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파트너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죠.... 그렇게 된다면 콘돔 10만 개 중 하나가 불량이라고 생각했을 때, 정말 재수 없으면 신고를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억울하겠죠, 악용하는 사람도 생길 것 같구요 CCTV확인이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무서운일 입니다...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코로나 전에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모르는 미쿡형한테 맞을뻔 했지요ㅎㅎ
그때 이후로 저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으면 모르는 척, 무시를 합니다.
제가 해외에서 근무를 할 때, 한 사람이 길거리에서 저한테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계속 중국인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가 났던 것 같아요ㅎㅎ
너는 러시아 사람이지? 라고 말하니까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장난이라고 말하고 악수까지 하고 집에 도망치듯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답글: 몇시에 일어나세요?
답글: 세금은 내는데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글: 늘어지면 죄책감을 느끼는 나는 비정상인가요.?
답글: 늘어지면 죄책감을 느끼는 나는 비정상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코로나로 실직하고 1년 정도 놀다가 새 직장을 얻어서 다시 일하고 있어요
전 직장이 해외에 있어서 한국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었고, 모아두었던 돈도 펑펑 썼어요
요즘에는 저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며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일 안하고 쉬니까 마냥 좋게만 생각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친구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끊을 때, 아침에 출근 전 차 안에서는 항상 화이팅!! 이라고 외칩니다
답글: '돈버는법'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답글: '돈버는법'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저는 얼룩소를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유튜브 보다가 알았습니다. 퇴근 후 집에와서 첫 글 작성했구요
제 경험이나 생각만 짧게 적고 돈을 받는다기보다는 좋 은글을 보는 거에 만족을 할 겁니다. 작성 시간은 5분도 안 걸려서 좋은 것 같아요
작년에 장이 좋아서 운 좋게 주식을 통해서 1년 치 월세를 벌었습니다.
올해 초, 친구들이 종목을 물어보길래 종목 추천보다는 이러한 섹터가 오를 것 같으니 공부해 보고 괜찮으면 투자하고 아니면 말아라라고 했지만 공부를 한 친구들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준 건데... 그래도 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내는데 꽂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