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네요... 이전에 들어가는 비용도 세금이죠.. 국민들의 피땀흘려 모은 귀한세금...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 다음은 그 당선인은 어떻게 되나요? 다시 청와대로 이전인가요? 아님 그 국방부에 자리를 잡는건가요? 또 다시 500억을 들여야 하나요?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 나라 정책의 가장 단점이죠 바로 앞만 보는것... 그 앞으로 있게될 상황의 고려는 없이  지금 현 상황에만 몰두해있는 많은 것들..  그러한 단점을 한번에 보여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흠... 이사 고민 하는 시간에 더 좋은 공약 실천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는게 진정한 거 아닐까요 ㅜㅜ  당선 발표가 난 이후부터  불안해지는 것이.. 벌써 이 한가지부터  우려가 현실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는 조금더 중립적으로 지켜 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시기상조를 피해서 기다려보자 하고 있는데.. 자꾸 번복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