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친구의 추천으로 체인점주방에 들어갔을때
이야기 입니다(제가 일했던곳 경험담입니다 체인점식당 마다 다를수있습니다)
간단한 일과내용
1. 10시쯤출근 오픈준비 및 재료 준비
2. 오픈후 손님 주문요리 실행
3. 도중에 재료 보충 손질및 설거지
4. 9시쯤 마감준비및 마감청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런 일과로 진행되었구요
개인적느낀점 장단점
장점으로는 요리에 관심있는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웍질 칼질 등 배우시는것도 많고 요식업 창업에 꿈이 있으신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일끝나고 힘들지만 성취감도 있고 하루열심히 살았다하면서 뿌듯합니다
단점으로는 맘먹고 찾아서 일하면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할수있습니다 그만큼 바쁘고 해야될것도 많고 아무래도 주방일이다보니 습진 칼에 베인상처 기름에 데인상처등 주의하지않으면 다칠수있습니다 일에 비해 돈을 많이 받지 못합니다
미약한글이지만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