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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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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손님! 서비스는 강요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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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탐험가

답글: 손님! 서비스는 강요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 참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동백이가 서비스 주는 거는 사장마음이라고 주기싫으면 안 주는 거고 주고 싶으면 주는 거래요 ㅎㅎ손님들의 권리가 아니라 사장님의 권리입니당  서비스를 원치않으면 시원하게 농담처럼 웃으면서 넘기시고 주지 마세요오오~~~ 화이팅입니다! 
생활/사건사고 · 경제/소비자
최선영
가족이자 친구를 쓰레기봉투에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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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탐험가

답글: 가족이자 친구를 쓰레기봉투에 버릴 수 있을까?

제가 강아지를 키운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까지는 죽음을 생각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강아지의 장례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지 않았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충격이 크네요...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는 것도 법률상 금지되어있다니 막막하네요. 동물 장례 법안이 좀 더 개선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가족을 쓰레기 봉투에 버릴 수 없어서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