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를 키운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까지는 죽음을 생각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강아지의 장례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지 않았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충격이 크네요...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는 것도 법률상 금지되어있다니 막막하네요. 동물 장례 법안이 좀 더 개선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가족을 쓰레기 봉투에 버릴 수 없어서 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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