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현
그냥 평범한 30대랍니다~
반 60살이에요. 그런데 말하고 글쓰는건 어째서 늙은이로 보이는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매일매일 짧게 일기식으로 쓸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일도바쁘고 놀기도 바쁘고 해서 잊고 지내버렸어요.
다시 조금씩 그냥 제생각을 적으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더워요.. 벌써 여럼..
급작스레 추워지다니...
급작스레 추워지다니...
대체 요즘날씨 무엇인가요??
기껏 긴팔 다넣어뒀더니 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는 다시 꺼내입어야하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지금 감기걸리면 매우 힘들답니다 ㅠㅠ
드디어 비가오네요~~
4월이라면서... 내가 느끼는 온도는 29.9도.. 미쳤어 ㅠㅠ
4월이라면서... 내가 느끼는 온도는 29.9도.. 미쳤어 ㅠㅠ
낮에 쩌죽을뻔했어요 무슨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할까요 온도가 미쳤어요 우리사장님이 미칠만 한거같네요.
그래도 주중에 비가 온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봄비야 얼른와!!! 나 쩌죽어~~~
날씨가 미쳤어요...
답글: 얼룩소 입문기!!
답글: 얼룩소 입문기!!
저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정말 일기처럼 쓰기 좋은거같아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적는 나만의 일기를 만들어 보세요. 화이팅!~
30대에게 건강이란??
잔업을 늘어서 힘들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는 오늘 꽃구경 다녀 왔어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는 오늘 꽃구경 다녀 왔어요 ㅋㅋㅋ
간만에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평소 챙기지않았던 부모님도 같이 챙겨서 너무 좋았네요 저는 물론 피곤했지만 부모님꼐서 만족하셨다면 저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여러분도 힐링하세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왜이러는걸까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