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현
그냥 평범한 30대랍니다~
반 60살이에요. 그런데 말하고 글쓰는건 어째서 늙은이로 보이는지...
답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답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긴 겨울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또 다시 강렬한 여름이 다가오기 전 존재감을 내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봄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 참 좋아요
생명력이 느껴지는 날씨만큼 생명력을 가진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드디어 비가오네요~~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여기는 오늘 낮기온이 29도더라고요 ~
봄이 정말 짧네요... 아쉽지만
내년에도 봄이 오겠죠?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맞아요 저는 원주사는데 여기는 지금 꽃이 피고 있어요
날씨가 왜캐 좋은지 봄이 짧아 슬프네요 ㅠㅠ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답글: 날씨가 미쳤어요...
이렇게 좋은날
집콕은 아닌것 같아용 ㅎ
그래서 무작정
산책이라도 해야
억울할것 같지 않아용
목적 없는 길을
무작정 걸어 봅니다
답글: 30대에게 건강이란??
답글: 30대에게 건강이란??
저도 30대 부터 몸이 않좋아져서 ㅠ
정말 운동도 꾸준히하고 영양제도 잘 챙겨 먹어야 겠드라구요.
답글: 잔업을 늘어서 힘들어요...
답글: 주말이 끝나가요 내일부터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답글: 주말이 끝나가요 내일부터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주말동안 에넞지 충전 잘 하셨나요!! 저는 최근에 없던 여유를 가지고 푸근한 날씨에 맞춰 꽃놀이
다녀왔어요! 오는 주는 어떤 한 주가 될지는 모르지만 같이 기합넣어봐요 !! 화이팅!!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