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탄소중립 에너지시스템 엔지니어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 기계공학 박사. 같은 대학 에너지 시스템 연구 그룹(ESRU) 에서 연구원 활동. 현 사단법인 지역경제 녹색얼라이언스 공동대표로 기초지방자지체의 탄소중립 사업 지원 활동.
답글: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
답글: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
최근에는 태양열패널을 사다가 전기를 생산하는 민간참여자들도 늘고있습니다. 중요한건 누가 전기를 생산하냐가 아니라 전기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수있는냐겠지요
답글: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
답글: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
아 이 기사보고 많은 걸 배우게 되었네요 현재의 패러다임에서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어 지네요 RE100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대응 등에 정부와 민간이 서로 역할을 나누어서 서로 상호보조하고
협력관계로 연결되면서 한전의 위치와 역할이 공급 위주의 일방향에서 양방향으로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상황이 너무 반갑네요. 특히 분산형 발전 기술로 인해 대자본 투자자만이 참여하는 시장에서 일반 소규모 소상공인 소자본의 일반 자연인 국민들도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동참하고 함께 전력사업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변모하는데 대해 국민 한사람으로써 환영하고 동참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산업 경제의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또한 친환경 전력생산과 공급으로의 전환이라서 너무 다행스럽고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우리 RE100에서 선도하는 선진국이 되어 보아요~ 아자자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
민간 참여 발전 사업 증가 한전 해체로 이어지지 않아…”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영해” [기후위기 시대의 그린노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