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Kim
아름다운 것을 보고듣고말하고싶은 여자
책읽기 글쓰기 말하기 가르치기 여행하기 강아지와 산책하기 이쁜 딸 키우기 ..그리고 성경과 가까이 사는 50대입니다.
답글: [이야기NEWS] 단건 배달 1.5Km 반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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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무섭게 여겨져 직접 걸어 가서 배달음식 가져옵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으므로
답글: 장애인에 관한 미담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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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글의 핵심과는 좀 상관없는 이야기이기는 한데요, (무식해서.. 알고리즘 이야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 중입니다ㅎㅎㅎ)
묶음배송이 아니라 단건배송이면 수송에 이용되는 온실가스가 배가 되어버린다는 점에서 참 안타깝네요.
배송에 사용되는 오토바이가 다 전기오토바이는 아닐텐데.. 1번 왕복할 거 4번 왕복하면 수송에 핗요한 온실가스도 4배...!
가능하면 직접 가서(이것도 걸어가거나 자전거타고..! 차타고 가면 배달이랑 똑같습니다 ㅠㅋㅋ) 먹거나 배달해서 먹어야겠지만 묶음배송이라도 꼭 해결괴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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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우리의 사고를 제한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설계되기도 하네요. 알고리즘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결국 누군가에 의해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가 되는건 아닐지...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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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야기NEWS] 단건 배달 1.5Km 반경의 비밀
배달앱으로 너무도 편리한 점이 많은 데 거대해지고 자본화가 너무 강해지니 문제가 되네요. 그래서 요즘 탈중앙화가 대세고 그 가운데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 열풍이 일고 있군요. 항상 너무 많이 먹을라다가 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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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가능하면 홀에가서 식사를 하거나 포장주문해서 가지고갑니다~
배달비도 너무 올라서 이제 배달비 지불하는것도 부담이에요^^;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혼자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 공감이 가네요.
가족에서 막내라 앞으로 누가 날 챙겨줄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나이가 많아 지니 이런 글도 읽어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더욱 각박한 세상에 무연고 자들의 장례식을 치룰수 있는 복지가 시급해 보입니다..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