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용
바이올렛
글 쓰고 소통하며 즐겨 봐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남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외국 여행 다녀보면 옷차림이나 머리 스타일도 별 관심 없지요..
내 개성이 중요하고 남녀의 구분이나
편견은 이제는 없었으면 좋껬어요..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는 하지만 간섭 같네요..
자유로운 삶이개성있는 삶이 중요합니다..
답글: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답글: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제가 한아이를 키우고 (건강상)또 그아이가 이제는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하느라 한아이 낳아 기르기도 힘에 부친다고 한이이로 족하다고 하네요..
사는게 부모 도움 없이는 전세집 마련하기도 어려운 처지라 더욱 그런거 같아요..
두아이들이 다 직장에 다니니 아이는 할머니가 보게 되구요..
이제는 특기를 살려 꼭 대학 나오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어요..
교육비 때문에 아이를 덜 낳으려고 하지 않기를 ..
점점 줄어드는 인구가 걱정입니다..
봄이 오고 있는 과정
봄이 오고 있는 과정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살아 가다 보니 민주주의가 소중하고 또 어렵지요..
잘 지키고 누리는 자유가 공존하는 민주주의..
공산주의는 정말 싫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투표에도 참석하며 내 권리를 찾아 갑니다.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나이가 많아 지니 이런 글도 읽어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더욱 각박한 세상에 무연고 자들의 장례식을 치룰수 있는 복지가 시급해 보입니다..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글쓰기가 어렵다고 형식을 갖춰 쓰려다 보면 글이 잘 안 써지지요..
짧은 문장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어 있으면 하는게 목적이지만
노력도 필요한거 같아요..
답글: 동물 입양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하고 말하지 말자
답글: 동물 입양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하고 말하지 말자
요즘 집옆 산책로를 걷다 보면 아침 산책길에 반려견들을 산책 시키는 걸 봅니다..
저는 정성이 부족해 못 키우지만 예뻐서 인사를 하긴 합니다..
어찌 가족이 되었든 애정을 가지고 키우기를 바랍니다..
답글: 지방이 성장하려면...
답글: 지방이 성장하려면...
지방과 도시 구분 없이 역시 태어나 자란곳이 최고 같아요..
저는 도시 사람이라 잘 공감은 안되지만 퇴직한 남자 분들은 시골에 살기를 원합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요..
답글: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답글: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