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슈
슈퍼우먼이 되고 싶은 워킹맘 입니다.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저도 이일하다가 한번 저일하다가 한번 계속 들어와봐요 ㅎㅎㅎ
핸드폰으로 오려니까 힘들던데 얼른 앱이 생겼으면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저도 수시로 얼룩소 들어와서 작성하고 글 쓰고 다른사람이 무슨얘기하는지 점점 보게 되는거 같아요 !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저도 수시로 얼룩소 들락날락 하고있는중이에요.여기서 수다 떨다보면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잠시 다른일을 하다가도 얼룩소생각이 절로나네요.중독되어가고 있어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저도 오늘 얼룩소에서 놀고있어요.
밖에는 눈와서 어디못가고 집에만 있으니 멍하네요.
추운날 집에 있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답글: 오늘도 얼룩소에서 놀아요
저도 오늘 잠시라도 나가서 걷다 오려구 했는데
비가오네요..
여유있는 주말이지만 의미있게 보내야죠ㅎㅎ
답글: 오늘부터 얼룩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