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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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욱

안녕하세요. 50대 열심남입니다.

다들 잘 먹고 잘 사는 그날이 올때까지 욜시미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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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년 다닌 회사 퇴사
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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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0년 다닌 회사 퇴사

10년이나 다니신 회사를 그만 두셨다니 많이 서운하시겠어요...맘에 안들어서 그만두었으니 한편으론 시원한 맘도 드시겠네요..  어쨋던 결정을 내리셨으니 후회같은건 하지 마시고, 뒤돌아보지도 마시고  10년 후에 "그때 참 잘 그만뒀지" 하는 생각이 드실수 있게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유니
‘안’일화에 실패한 안철수의 ‘철수 사(史)’
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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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일화에 실패한 안철수의 ‘철수 사(史)’

기존 정치인과는 다르다는 참신함을 무기로 정치에 뛰어들었던 안철수후보님이 점점 기성정치인화 되어 가는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끝까지 완주하겠다더니 스스로 했던 약속을 뒤집고 기어코 우려했던 야합을 하고야 마는군요...이런거면 왜 정치를 시작한건지...
노동/인권/사회
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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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다.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게 그다지 없는 서민들은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는거 같다. 부의 불균형을 재분배해서 그 차이를 줄여주는것이 정부의 역할일 것인데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것인가.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다. 이번에는 제대로 뽑자.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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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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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의 마음가짐.

공직자들은 살면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는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내려야 한다. 이는 자신의\이 내린 결정이 공적이익보다는 사적이익에 의한 것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한국정치
곽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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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서로 떼어놓을수 없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몸이 너무 아픈데 기분좋게 웃으면서 살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마음이 좋지 못하면 몸 또한 아프고 건강을 잃게 됩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은 바늘과 실처럼 서로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