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뭔가 큰 착각을 하며 경제에 많고 많은 대체가 언제나 가능한 참여자로 시작하여 그 시작이 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직장 생활 -> 보편적인 정년 퇴직 -> 노년 생활에도 일을 손에 놓지 못함
주식 투자 -> 보편적인 손실 -> 그저 그런 경제 참여자 or 그저 그런 투자자
부동산 투자 -> 보편적인 손실 -> 그저 그런 경제 참여자 or 그저 그런 투자자
뭐 이런식이죠
설명에 제주가 없어서 표현이 좀 어색한데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시작은 다들 비슷하게 합니다. 상위 1%니 10%니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니까 정말 많이 양보해서 상위 20%는 특별한 사람이라 치면 10명중 8명은 평범한 보편적인 사람이라는 것이죠(경제 분야에서요)
그런데 그 보편적인 사람들이 시작점은 같더라도 과정과 끝은 달라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잘 안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