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많이 혼란스럽다 난 원래 정치라곤 관심도 없었고 아니 일부러 무관심 했을지도~~ 그래서 난 편향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난 달라졌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윤 석렬 전 검찰 총장을 알게 된 후 나의 생각과 정지에 대한 온갖 관심과 판단의 기준이 생겼고 심지어는 변향성마저 생기고 그를 지지하게 되기까지~~ 그러나 난 무조건 빠는 아니라고 스스로를 믿지만 아닌것도 같고~~ 분명한건 요ㅡ즘 난 많은 사람들에 대해 아니 정치인들 그리고 평론가? 이런 사람들한테 많은 실망감을 느낀다 윤 석렬을 옳다고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집회를 정하고 시위하고 반복하교~ 그러다가 무언가 맘에 안든다고 다시 까고 비팒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비난하기에 이른다 그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 사람의 권리이자 자유 민주주의란 명분아래 존중받 을 충분한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 뜻에 상반된 반응으로 댓글을 달거나 하는걸 심히 자극하고 ㅅ,ㅁ지어 빠라는 명목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