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을 찿아~
오늘은 하루 종일 울 강쥐 4마리 미용을 2번째 했다
직접 미용을 하계된 계기가 있었다
동물병원에서 미용사가 있어 맡기는데
어느날 미용 환경이 궁금해서 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한 마리가 깍는동안 나머지,세마리는 켄넬에서 종일 꼼짝도 못하고 싸지도 먹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차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최소 6시간인데 ~
약 한시간이상 털깍고 목욕하는시간 외엔 완존 감옥살이가 아닌가~
내가 유별난건지 모르지만 너무 싫었다
그래서 당장 집에와서 미용가위를 구입
첫번째도 그럭저럭 봐줄만은 했는데 ㅎ
이번엔 2번째로 깍아보았다
쪼금 나아진것 같다 ㅎ
이제 감이 좀 오는것 같다
한번만 더 깍아보면 자신감 뿜뿜할듯~~
부족한 솜씨지만 뿌듯하다 ㅎㅎ
직접 미용을 하계된 계기가 있었다
동물병원에서 미용사가 있어 맡기는데
어느날 미용 환경이 궁금해서 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한 마리가 깍는동안 나머지,세마리는 켄넬에서 종일 꼼짝도 못하고 싸지도 먹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차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최소 6시간인데 ~
약 한시간이상 털깍고 목욕하는시간 외엔 완존 감옥살이가 아닌가~
내가 유별난건지 모르지만 너무 싫었다
그래서 당장 집에와서 미용가위를 구입
첫번째도 그럭저럭 봐줄만은 했는데 ㅎ
이번엔 2번째로 깍아보았다
쪼금 나아진것 같다 ㅎ
이제 감이 좀 오는것 같다
한번만 더 깍아보면 자신감 뿜뿜할듯~~
부족한 솜씨지만 뿌듯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