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현생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접속해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위 기사를 보고 과연 가상자산에 대한 자본 유입은 투자인가, 투기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되더라구요. 아직까지 저의 생각은 투자에 가깝다고생각합니다. 정확히는 투자 70%, 투기 30% 이정도이지만요.. 국내 정서상 가상자산이나 블록체인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보수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그리고 정부차원에서도 가상자산에 대해 법안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점점 더 개방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주식보다 먼저 배운게 코인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록체인 사업도 그렇고 p2e사업도 그렇고 아직 초기라서 그렇지 제도만 잘 잡힌다면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지폐를 주로 들고다녔다면, 요새는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지갑을 대체하는 시대로 변한만큼 시간이 조금 더 지나게되면 블록체인과 관련된 메타버스라던지 이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