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처음 가입하고서...
얼룩소라는 사이트를 알게되고나서 나도 모르는 이끌림으로인해 주저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인 이 시국에 사람들과의 소통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나의 생각, 나의 관심사들을 형식없이 쓰고싶음이었을까..
아직도 어떤 주제를 어떻게 써야할지 글재주가 없어서 막막하지만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 경험중인 가상화폐 세계에 대해 글을 조금씩 써볼까 고민중이다.
이것도 또 모르겠다. 쓰다가 주제를 바꾸게될지..
과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매일은 글을 쓰지 못해도 열심히 노력은 해봐야겠다
코로나인 이 시국에 사람들과의 소통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나의 생각, 나의 관심사들을 형식없이 쓰고싶음이었을까..
아직도 어떤 주제를 어떻게 써야할지 글재주가 없어서 막막하지만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 경험중인 가상화폐 세계에 대해 글을 조금씩 써볼까 고민중이다.
이것도 또 모르겠다. 쓰다가 주제를 바꾸게될지..
과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매일은 글을 쓰지 못해도 열심히 노력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