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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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인증된 계정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에디토리얼 씽킹>, <우리 각자의 미술관>,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등 여덟 권의 예술서를 쓴 작가. 동시에 에디토리얼 디렉터로 '아장스망(agencement)'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여러 기업의 브랜드 미디어 전략을 돕는다.

경력
언론/출판 - 아장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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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에디터라는 직업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