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하자마자 첫글이네요. 현 카테고리는 몸과 마음! 인데, 오늘의 첫글은 운동에 대한 저의 마음입니다. 헤헤헤 결론 ' 힘들다, 그런데, 또 효과는 있다. 몸이 전보다는 활력이 생겨난다' but 언제나 같은마음이지만 '하기싫다 . 퇴근하면 눕고싶다. 이불밖은 위험한데 ... ㅠㅠ ' 본론!~ ㄴ네 ! 첫번째 타자. 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앉아서 휴대폰 보시는분들 많던데, 저자리가 편한가보다. 그렇게 어려워보이지않는데?? 힘들거같지않은데?? -PT선생 입장- 글쓴이. "ㅎㄷㄷ, 살려만 줍쇼."  (쌤이라 적혀있지만 사기꾼에 앙마다)  완성동작 : 다리넓게 벌리기위해 힘을 들이는 버전. 다리 모을때에는 상체를 뒤로후진 시키면서 온몸으로 노를젓는 느낌으로 가져가는 이느낌~  벌릴때는 상체를 앞으로해서 약간  미끄럼틀 타고 내려올수있게.  -무게 50 완성동작 : 다리좁게 만들기위해 힘들이는 버전. 가슴최대한 내밀고, 엉덩이는 밑을민다는 느낌(최대한 안뜨게)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