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양친을 만들고, 선택이 친구를 만든다 - 채프먼

이동준 · 말많이 하는 수다쟁이인데, 코시국이라
2022/03/15
양친의 뜻은 잘 모르겠으나, 가벼운 친구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을 나누게 되었을때 친구가 되는듯하고,

그로인해 힐링도 하고 같이 슬픔을 토해내는 과정을 지나다보면 베프가 된다.
고 . 생각합니다. ㅋ(는 달아줘야 진지한 느낌을 뺄수있는 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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