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상담을 받고
마음이 힘들 때
난왜글을쓸까
스물아홉, 퇴사하였습니다.
내가 왜 당신의 '어머님'일까요?

답글: 내가 왜 당신의 '어머님'일까요?

행복
살을 빼니 옷들이 반기네요

답글: 살을 빼니 옷들이 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