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 :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오늘은 바이오리듬이 좋지 않아 그런지 하나의 말도 다 예민하게 받아지네요! 그럴때 저는 이 노래를 자주 들어요 이노래를 친구들이나 주변에 알려주면 ' 뭐 이런노래를 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는 이 노래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제 마음을 대변해 주거든요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뜨고 못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라는 가사가 저의 마음을 울리고는 합니다. 이 나이먹고 어디가서 아니꼽고 치사하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세상에 약간 반항심이 생길때 들으면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사람마다 각자 사라온 환경도 생각도 성격도 다 각자 다른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이러쿵 저러쿵 잠시 멈추시고 오늘은 일요일이니그냥 복잡한 마음 잠시 내려두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 노래를 듣고 가신다면 ㅎㅎ 꼭가사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속이 조금 시원해진답니다! *영상은 재생버튼 누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