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책을 서너권을 구입하는데 그중 한두권은 자기계발서입니다. 뭔가 내생활에 좀더 긴장감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뭔가 반성해야 할 부분들을 찾기 위해 읽어가는 버릇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계발서를 한권두권 읽다보면 어느순간 지금의 내삶에 대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야함을 느끼고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한 삶의 수정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깨닫게 되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이들의 행복도 함께 바래줘야 한다는 겁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어야 그 속에서 얻는 열매에 대한 가치와 보람이 계속해서 나를 긍정적인 발전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몇해전에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를 기억해 보면 돈보다 나에게 문의를 해주는 한분한분에게 진심으로 도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나의 열정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었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줍니다. 돈만 보면 안보이는 것들이 뭔가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