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댕댕이 소개 저는 2020년 12월에 3개월 된 믹스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저의 강아지는 버림받았던 강아지는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길에서 자란 길 강아지 출신입니다. 이름은 마쥬이고 수컷이에요! 산책을 시키면 사람들이 시바견 또는 진돗개로 오해를 하시지만 믹스견 이고 성격은 순하고 애교와 호기심이 많아요~! 유기견 입양에 대한 생각 유기견을 입양 후에 행복함과 즐거움도 있지만 반대로 힘들고 또는 슬픈 일들도 물론 있어요, 그래서 유기견을 입양하더라도 꼭 신중하게! 고민을 해봐야 해요 제가 마쥬를 입양하고 힘들고 슬펐던 부분은 유기견 센터에서는 입양 전에 파보바이러스, 장염, 홍역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마쥬는 모두 음성이었지만 입양 후에 콧물을 자주 흘리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동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홍역이 양성이 나와 치료를 했습니다. 홍역은 사망률도 높고 완치를 하여도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있어 치료하는 내내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유기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