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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소통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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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미래의 가치가 현재의 주가를 결정지을까?

여러분들은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 주변 사람들은 미래의 가치에 의해 현재의 가격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가치를 현재의 개인이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에 상장한 IONQ의 경우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으로 구글, 삼성전자등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투자도 받았지만 35달러를 찍은 뒤, 12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의 경우, 매 분기마다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지만 주가는 오히려 주춤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10년뒤에도 삼성전자가 현재의 가격과 동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높아진다고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보다 높을거라는 다수의 믿음이, 주가가 높아질거라는 희망을 만들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수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믿음에 의한 투자가 개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안정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이라는 것은 실제로 뚜렷한 성과...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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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알아보자
가상화폐식 저축과 대출에 대해 아시나요
김
김동현

답글: 가상화폐식 저축과 대출에 대해 아시나요

언제나 투자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저도 현재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확신이 없고 장기로 볼 생각이라서 없어도 되는 돈만 투자 중입니다. 또한, KLAYswap을 통해 예치도 하고 있죠. 적은 금액이고, 이자 또한, 변동성이  상당히 큽니다. 모두들 변동성을 조심하시고 좋은 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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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솜마르
스웨덴은 세계 최초의 "진짜" 탄소중립 국가가 될 수 있을까 [.brf]
김
김동현

답글: 스웨덴은 세계 최초의 "진짜" 탄소중립 국가가 될 수 있을까 [.brf]

탄소중립이란게 각 개인들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노력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거대 기업에서 뿜어내는 양을 따라갈순 없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은 높게 바뀌겠지만, 친환경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그에 따른 해택을 기업에 준다면 충분히 탄소중립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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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동현

차이

Latte is horse... (나때는 말이야...) 언제부터인지 세대차이가 극명하게 들어나기 시작한듯합니다. 과거부터 있었지만 요즘들어 더 티가 난다고 해야될까요? 물론 저도 선후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혹여나 후배들이 날 그렇게 바라볼까, 선배들에게 난 어떻게 보일까를 계속 눈치보게 되고, 젊은 꼰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평소 세대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될까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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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동현

답글: [토론 관람평] 애매 모호한 4인 4색

정말 누구하나 콕 집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토론이였습니다. 각자가 가진 단점들이 명확히 들어나는 토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토론 또는 각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자리가 많아 진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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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장기적 투자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장투는 무엇인가요? 6개월? 1년? 아니면 5년 이상? 제가 생각하는 장투는 목표 주가가 되지 않았다면 매도하지 않는 것을 장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행 금리이상의 수익을 실현시키고자 주식을 시작하였다가 언제부턴가 강제 장투를 한다던지,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손절 또는 적은 수익률로 익절은 하곤 합니다. 저 또한, 국민주식이라 불리는 삼성전자를 고점에 매수하여 물타기를 통해 강제로 장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본전이 되면 팔아야지', '5%만 수익실현되면 팔아야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목표치에 달하게 되면 쉽게 매도가 되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솔직히 생각은 하지만 매도하고 나서 더 올라가는 주가를 보면 씁슬하기도하고, 더 살걸이라는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매수를 할 시점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매수를 하여도, 조금의 하락이 시작되면 '너무 성급했나?'라는 생각으로 흔들립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 날때마...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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