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전에 본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호러 영화입니다. 2005년 작품의 속편 영화... 1973년 여름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5명의 피해자들이 끔찍하게 살해 되었고 그중 한여자 샐리 하더스티가 살아 남았다. 샐리 하더스가 말한 범인은 사람가죽을 뒤지어 쓴 싸이코패스... 시간이 흘렀다  텍사스의 한 유령도시를 핫하게 만들겠다는 4명의 인플로언스들... 버려진 도시인줄 알았지만 몇 안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시작은 바로 할로 보육원 그곳이었다. 보육원 원장과 마지막남은 아이가 있었다. 아이라고 하긴???  중년이다. 서류상의 착오로 인해 원장 할머니는 보안관에 의해 끌려가는 도중 구급차에서 죽게 되었다. 마지막남은 아이는 할머닌의 죽음으로 광기가 살아나 살인을 저지르고... 버려진 도시를 경매로 사로 온 도시 청년들은 버스안에서 즐거운 파티을 즐기고 있었다. 살인마는 버스로 들어가 살인을 저지르는데.. 결론은 Netflix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