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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간호사이자 사회복지사 복지관 근무
50대 중반, 젠더를 넘어 휴먼으로 진화 중. 글쓰기와 읽기 탐닉자. 사람은 본디 시시각각 성장과 퇴보를 반복하는 존재라서 연민과 사랑의 대상임을 이해해가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