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업에 꽂혔습니다.
코로나는 창궐한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고 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왠지 코로나가 2023년까지 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취업 준비도 취업 하기도 힘든데 차라리 다른 부업에 집중해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업은 일단 총 3개입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전자책, 웹소설)
웹소설의 경우 저는 판타지와 대체역사 소설 읽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항상 다른 작가들 소설들 읽을때 마다 즐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저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또는 나라면 다른 결말을 낼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저는 저만의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7월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현재 61화까지 썼고 무료 연재를 위해 일단 계속 원고를 쌓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원고를 계속 쌓는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다른 부업도 같이 병행 해볼 생각이라 일단 원고를 최대한 많이 확보한 다음 무료연재를 시작해 보고 싶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