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시인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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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쫌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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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결정할 수 없다" 이 말은 동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해서는 안될 죄를 지었으면 그만한 죄값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흉악범의 사형을 찬성합니다. 사형의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는 밝음과 어둠이 언제나 공존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지배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 사회적인 분위기에도 출산률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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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서

저는 주식 시작한지 5개월이 안된 주린입니다. 유연히 너튜브를 보다가 '적금보다 주식을 사라'를 말을 듣고 앗! 하고 소리를 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은행 적금만 보고 살은 구세대 사람이더라구요. 이율이 0.8%인 적금만 붙들고 있었네요. 그래서 당장  삼성전자 주식을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기업이라 믿으면서요. 벼락부자는 아니더라도 은행금리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빈초
1등급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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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등급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공부보다 더 더 중요한 일들이 철철 넘치는 세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되는 세상이 있으니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사건사고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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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사회로

인구가 줄어들면 무엇이 걱정일까 그것은 물건을 생산하면 그 물건을 사용할 사람이 준다 그래서 경제가 발전하기 어렵다. 소비사회로 가기 위해 주 4일제는 필요할 것이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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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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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배가 아플까요

중 1인 아들은 마음이 보들보들한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입니다. 근데 중학교 들어와서 배가 자주 아파 지각, 결석, 조퇴를 수시로 합니다. 장도 보들보들한가..? 병원가면 과민성이라는 말만하고 스멕타라는 물약과 포리부틴이라는 알약을 처방해주는데....,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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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한국

지하철에서 누군가 두고간 쇼핑백 하지만 아무도 집에 들고 가지 않았고 또는  분실물 센터에 두고갔다. 외국인의 눈에 그게 그렇게 신기한가 보다. 나는 가끔 갈등한다' 들고 갈까 나두고 갈까"
국제정치/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