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애를 낳나요? 육아를 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 아닌가요? 육아를 할려면 상히 많은 돈이 들고 그 돈만큼 아이가 이득을 벌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쌓여가는 부모들의 스트레스 저또한 누군가의 자식이지만 저는 저희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제가 못난 점이 크겠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애를 낳나요? 너무나도 함든 사회이며 원래 없는 것을 만들어 손해를 보고 아프며 슬프고 위험을 감수하고 와 그런 무모한 짓을 하나요? 너무나 힘든 사회에 살면서 왜 아이를 낳아 그것을 겪게 하나요? 저는 답을 제시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질문하고싶습니다. 제 조그마한 머리로는 불평밖에 불만밖에 질문밖에 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