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었을때 나의 생각어렸을땐 마냥 즐겁고 밝기만 했던 내가 점점 커갈수록 말이 없어지고 하고싶은말을 할수없어지고, 앞에 나서는게 두려워졌다. 나는 정말 왜이럴까 비난하게 되고 내가 나에게 상처입히는 말을 일상처럼 해왔다.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은 괜찮지만 나는 괜찮지않아'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되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내 의지처럼 되질않고, 어떤날은 칭찬만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어도 결국 마지막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잠식되어갔었다.  현재그래도 지금의 나는 청소년때 만큼 자존감이 낮진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나에 대한 비난과 청소년때의 마인드가 남아있는것같다. 낮은 자존감때문에 내 자신을  계속해서 낮추는건 이제 그만하고싶다. 나도 온전히 나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싶다.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높이면서 나를 사랑하고싶다.  여러분은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