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글쓰기는 처음이지만 쓰고 싶은 30대
글을 써본 적은 없지만,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이과생으로 살아오면서 글을 써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생각하는 것도 미흡하고, 글로 옮기는 것도 미흡하지만, 차분하게 그리고 천천히 해보고 싶습니다.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캠핑은 어려울수록 기억에 남습니다 비왔던날 ~~최악의이웃을 겪었을때~~찜통더위에 힘들었을때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슨간들도 기억에 남지만요 ~~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첫 캠핑에 불멍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도 불멍 오랜만에 하고 싶어지는 날씨가 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기도하고 주변 지인들도 바쁘니 혼자서라도 해야하는건지.. 그러긴 싫은데 ㅎ
얼른 다들 여유롭게 불멍이 가능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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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너무 좋죠 :-)
처음 캠핑의 기억은 어떠신가요 ㅎㅎ 저는 너무 어릴때라서 기억은 잘 안떠오르네요 ;;ㅎㅎ저는 캠핑 굉장히 좋아해요. 가만히 앉아서 바람 맞는게 좋더라구요. 항상 끼고있던 이어폰없이 세상의 소리를 듣는 것도 참 좋아요^^ 저는 옥수수를 좋아해서.. 저런 잔불에.. 마트에서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달달한 옥수수를 꼬챙이에 꽂아서 굽굽해 먹습니다..돌리면서 두런두런 얘기 합니다.ㅎㅎ
저는 추위를 좀 많이 타는 편이라서 저녁에 추울 것같아서 조금 더 기다렸다가 가려고해요 ㅎㅎ 미리 5월5일과 6일 예약도 해뒀어요! 성수기는 미리미리 찜해놔야 하더라구요!
답글: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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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 달에 첫 캠핑을 가서 불멍을 해봤는데
장작 타들어가는 걸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까 은근 힐링 되더라구요! 날이 추운데도 한참을 앉아있었네요🙂
다음에 또 가시면 마시멜로우도 구워서 드셔보세요!
맛있기도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드네요ㅎㅎ
< 53 > 초딩 딸의 시작..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50자만 쓰고 가겠습니다. 방금 글 썼는데, 100,000자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답글: 생각의 확장
답글: 생각의 확장
저는 이곳에서 위로와 감사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어느SNS보다 공감하기 좋아요~~~~
다른이에게 좋아요를 눌러주는 기쁨이 너무 좋구요
답글: 생각의 확장
답글: 생각의 확장
맞아요, 저도 얼룩소 돌아다니다보면 이런저런 많은 분들의 생각 덕분에 저도 함께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소소일상님 이 글에 매우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ㅎ
답글: 생각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