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저하게  뿌리부터  보수주의자다.   이곳의  흐름을 보면  나 와  같은  보수주의자들이 글을 쓰는게 매우 부자연 스럽게 되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제는  정권이  좌파에서 우파로 바뀌었다.    그렇다면   우파적 입장에서  즉  자유대한민국의 지속성 과 미래의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무엇으로 먹고 살것인가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필요 할때라고 본다. 언어는  그 사람의 양심이어야한다.   세치혀로  사실이 왜곡되는 세상이 되면 안된다. 이렇게 나라가 국제적으로 조롱거리가 된 대는  아주 저급하고 낙후된 이 나라의 정치 문화가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의 대한미국의  정치권들이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 과 자신들의정치 결사체 만을 위한  집단을 형성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마치 모택동이 완장을 채우듯이 하여    일종의   소국을 형성하고 있지를  않나 생각한다.  여기에 가장  나쁜 짓들을 하는 집단이 언론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