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대림 고등학교3학년생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전국민 청소년까지도
백신을 강제 접종활려는 이 정권에대한 최초의 학생 거부 운동이라 부른다. 백신의 효과가
검증 되었는가? 임상실험이 얼마나 진행되었고 그 데이터가 만들어졌는가?  백신 주사를 맞고
1300여명이 사망하였다. 지금 청와대 수장으로 있는  어떤자가 메르스때 뭐라고 했는가? 그럼
자신의 함말에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수 많은 국민들의 아픔에 동참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갑자기 검진자수를 열배를 늘려서 열배의 양성자를 만들고 언론사들은  일제히 앵무새가 되어
땡전 뉴스를 발설한다.  이에  우리의 고등학생들이  나섰다. 청와대 청원도 하고있다.
백신접종 강제는 국민의  인권에대한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