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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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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룩커
최은창(崔恩彰)
최은창(崔恩彰)
"네가 간직한 뜨거움은 무엇이냐? "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무냥무냥
무냥무냥
세상을 좀더 의미있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