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들숨날숨
들숨날숨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박연정
박연정
힘든 그대에게 위로의 글이 되길
PHBONLINE
PHBONLINE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이한역
이한역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얼룩커
얼룩커
도젠
도젠
미지근한,오늘
잇슈
잇슈
"DREAMER"
유니
유니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