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바움다후
페미니스트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사랑니
사랑니
꿈꾸는 여자.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