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만다꼬
만다꼬
곤란한 상황은 언젠가 끝나게 마련이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유영선
유영선
전 유영선 작가입니다 글 쓰는 사람
하야니
하야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PHBONLINE
PHBONLINE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서텔라
서텔라
관심많은 30대
유니
유니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얼룩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