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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맘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얼룩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