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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빌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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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유니
유니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현경
현경
글쓰기 초보
미르
미르
좋은글은 누군가에겐 큰힘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