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마릴린
마릴린
전직 선생, 현직 무직.
하연
커피와 시한편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영이
영이
일상. 멍멍이. 꽃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다 잘될 거예요
다 잘될 거예요
All i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