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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김지현
안녕하세요!
짙은로
짙은로
곧 사라져 버릴 시시한 순간에 대해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천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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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