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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김승문
작가
칭징저
칭징저
서평가, 책 읽는 사람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윤지연
교사
메리 오닐
메리 오닐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