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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심성진
심성진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무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민이
민이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얼룩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