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
파도와 바람
파도와 바람
아자아자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